루와콘텐츠그룹이 벤처기업협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로운 시리즈 ‘벤처view’를 선보였습니다. 이 시리즈는 단순한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체험형 구성을 통해 기업의 비전과 가치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혁신적인 콘텐츠로 기획되었습니다.
첫 에피소드의 주인공은 AI 로봇 전문기업 ㈜쿳션입니다. ㈜쿳션은 협동로봇, AMR로봇, 조리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AI 로봇을 개발하며, 로봇 기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선도적인 기업입니다.
친근하고 몰입감 있는 체험형 콘텐츠
‘벤처view’ 시리즈는 기존의 정보 중심 콘텐츠에서 벗어나, 시청자가 기업의 가치를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체험형 스토리텔링을 도입했습니다. 출연자가 ㈜쿳션의 열정적인 인턴으로 변신해 하루 동안 회사의 업무를 체험하며, 드로잉 로봇과의 대결 및 대표와의 면담을 통해 기업의 기술력과 비전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합니다. 이러한 구성을 통해 기업 홍보 영상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시청자와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성공적인 첫 발걸음: 시청자 반응과 콘텐츠의 효과
첫 번째 에피소드는 약 6,000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또한 영상과 연계된 이벤트는 시청자 참여를 유도하며 적극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댓글에는 “정말 흥미진진한 시리즈의 시작이네요”, “AI와 로봇 기술이 점점 더 가까워지고, 우리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는 점이 너무 신기해요” 등과 같은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이는 기업 홍보 콘텐츠가 시청자와의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할 때 더욱 효과적으로 작동함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벤처view’ 시리즈의 앞으로의 방향
‘벤처view’는 앞으로도 벤처기업의 비전과 가치를 조명하며, 각 기업의 독창적인 기술과 혁신을 담아낼 계획입니다. 첫 에피소드에 등장한 ㈜쿳션은 AI 로봇 기술의 가능성을 성공적으로 제시했으며, 이를 통해 기업 홍보 영상의 새로운 기준을 세웠습니다. 루와콘텐츠그룹은 향후 다양한 벤처기업들과 협력하여 창의적인 기획과 공감을 극대화한 홍보 마케팅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